아침6시40분에 나와서 전철2번 갈아타고 산행시작해서 오후4시30분경 산행마감 다리가 후덜거리고 발바닥이 아파온다 . 예봉산에서 적갑산으로 갈고했는데 이정표가 부숴진 바람에 길을 잘못들어 팔당서 운길산역으로 와서 다시 운길산을 올랐다.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네 ㅋㅋㅋ 앞으론 종주산행을 자주 해야 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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