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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야기

파주 헤이리 라이딩

 

 

자전거 탄 이후 처음으로 밴드에 가입해서 라이딩 다녀왔습니다...

즐거운 자전거 여행 [GPBT]

다들 너무 잘 타셔서 따라가는데 버벅 버벅 ㅎㅎ

아침을 든든히 먹어서 다행입니다...

대충 먹고 나왔단 큰일 날뻔했어요 ㅋㅋ

점심은 홍기와 주꾸미에서

식사 후 제빵소 굽다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빨고서 집으로...

마지막까지 같이 하려고 했는데 다리에 그분이 오셔서 방화 나들목에서 인사하고

집으로 왔네요... 처음 라이딩 동호회 가본 저로선 좋았습니다..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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