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전거 탄 이후 처음으로 밴드에 가입해서 라이딩 다녀왔습니다...
즐거운 자전거 여행 [GPBT]
다들 너무 잘 타셔서 따라가는데 버벅 버벅 ㅎㅎ
아침을 든든히 먹어서 다행입니다...
대충 먹고 나왔단 큰일 날뻔했어요 ㅋㅋ
점심은 홍기와 주꾸미에서
식사 후 제빵소 굽다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빨고서 집으로...
마지막까지 같이 하려고 했는데 다리에 그분이 오셔서 방화 나들목에서 인사하고
집으로 왔네요... 처음 라이딩 동호회 가본 저로선 좋았습니다..~^^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하남시 자전거길 벗꽃 라이딩 (0) | 2022.04.09 |
---|---|
두물머리 라이딩 (0) | 2022.04.02 |
로드자전거 카본 휠 업그레이드 (0) | 2022.02.05 |
시마노 프로 스텔스 카본 안장 (0) | 2022.02.04 |
라이딩 겨울 의류 구매 (0) | 2021.12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