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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야기

2011년 7월 16일 오후 09:19

오늘은 토요근무를 했다. 2011년 마지막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. 내일이면 지루한 장마가 끝난다고 한다. 휴가가 기다려진다. 지리산갈 생각에 설레어 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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