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백운봉비박산행
소브오브발할라
2011. 5. 29. 21:41
백년약수 데크에다. 자리 깔았습니다.
사진위치가 바뀌었네요.. 하산길에 당일산행 하신 아버지와 만나서 하산길에 한컷..........
사진기가 없어서 많이 찍지도 못하고 하산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