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 백운봉비박산행 소브오브발할라 2011. 5. 29. 21:41 백년약수 데크에다. 자리 깔았습니다. 사진위치가 바뀌었네요.. 하산길에 당일산행 하신 아버지와 만나서 하산길에 한컷.......... 사진기가 없어서 많이 찍지도 못하고 하산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봄 꽃 가을 단풍 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산비박 (0) 2011.06.12 태백산비박산행 (0) 2011.06.12 백운봉비박 (0) 2011.05.29 백운봉비박산행 (0) 2011.05.29 운길산비박산행 (0) 2011.05.16 '나의 이야기' Related Articles 태백산비박 태백산비박산행 백운봉비박 백운봉비박산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