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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야기

백운봉비박산행

백년약수 데크에다.  자리 깔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진위치가 바뀌었네요.. 하산길에 당일산행 하신 아버지와 만나서 하산길에 한컷..........

  사진기가 없어서  많이 찍지도 못하고 하산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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